장정(26·기업은행)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에서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로라 디아즈(미국)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금왕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시즌 첫 우승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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