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사 조인식을 갖고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다음은 공식후원사로서 오는 2010년까지 경기장 A-보드 광고권 축구대표팀의 집합적 초상권 활용 및 명칭 사용권 대표팀 엠블렘 사용권 등의 권리를 제공받는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온라인상에서 생중계하는 온라인 중계사로서 독점 권리를 부여받아 포털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대표팀의 모든 경기를 인터넷에서 생중계하게 된다. 한편, 다음은 지난 2005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로 활동해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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