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는 바이오토피아 충북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조성한 충북도 발전기금 5300만원을 지난달 28일 도에 전달했다. 바이오토피아 충북카드는 충북도와 충북농협이 제휴해 지자체의 비용집행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발행된 카드로 이용액의 0.5~1.0%를 발전기금으로 조성하는 기금이다. 앞서 농협은 지난달 27일 충북기업사랑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조성한 6200만원을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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