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협회(회장 전세기)는 지난달 7일 열린 제10차 정기총회 의결과 건설교통부의 허가를 받아 협회 명칭을 지난달 26일자로 '사단법인 한국건설관리협회'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러나 약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한국CM협회'와 영문표기(The Construction Management Association of Korea CMAK)는 종전과 같이 그대로 사용한다. 한국건설관리협회 관계자는 "이번 명칭변경 사유는 협회의 명칭만으로도 법인의 국적 및 역할과 기능을 누구나 쉽게 알고 호칭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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