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는 106억원이 소요되는 천안불당지구 공공용지 취득을 승인하는 `2018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공용지는 서북구 불당동 1507번지에 위치해있으며 면적은 8000여㎡ 규모다. 시는 이 땅에 불당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해 청소년 예술의 전당을 포함한 문화시설이나 공공업무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다. /천안 이재경기자silvertide@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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