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포토 농협중앙회 충북검사국(국장 마낙영)은 진천관내 지역농협 감사기간 중 심각한 폭우피해가 발생하자 복구활동에 나섰다. 이들 감사 요원 10명은 감사업무에 지장이 없는 새벽 5시부터 오전 8시30분까지 전원이 피해현장(문백면 은탄리)을 방문해 수해 복구를 돕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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