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을 낮춰 순명의 삶을…
내몸을 낮춰 순명의 삶을…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7.01.24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천주교 청주교구 부제 및 사제 서품식에서 '가장 비천한 자로서 세속에서 죽고 주님께 봉사할 것을 맹세하는 의미'로 새 사제들이 바닥에 엎드려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