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다른 이유 없이 쉬는 남성이 100만명을 넘어서고 구직을 단념한 남성이6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겨울철 일감 없는 건설일용근로자들과 연말 계약기간 만료로 연봉계약직자들의 실업급여 신청이 증가하며16일 청주고용안정센터에 실업급여 신청자들이 줄 서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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