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사랑의 연탄' 전달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대표 최광석)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마련한 연탄 3000장을 한국복지재단 충북지부(지부장 이정숙)에 전달했다. 지역난방공사 직원 14명은 지난 5일 청주 흥덕구 장성동에 거주하는 결손·장애·부자 가정 등 3가구를 방문해 연탄 250장을 각 가정에 배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