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희망을 수놓다
사랑의 손길 희망을 수놓다
  • 김금란 기자
  • 승인 2006.12.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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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에 내복 200벌 전달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센터장 표갑수)와 서청주우체국(국장 이종수)은 28일 오전 9시 서청주우체국에서 '사랑 나눔 릴레이'행사 일환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내복 200벌 전달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청주 백양직매점(대표 이정숙·청주복대시장)과 서청주우체국 봉사단 '한마음회','영글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해 12월 한 달을 '사랑 나눔 사업'기간으로 정해 노인무료급식과 생활시설 방문 등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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