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제세 후보(청주서원·사진)는 5일 청년들의 소중한 미래를 위한 희망일자리 만들기와 임대주택 공급을 공약으로 제시.
오 후보는 “청년실업률이 12%대로 심각해 무한한 가능성의 청년들이 ‘7포 세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통받는 실정에서 청년에 대한 강력하고 체계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
그러면서 “청년고용할당제를 대기업에 도입하고 쉐어하우스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저소득층의 대학등록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세액공제 및 환급하는 방안과 사병의 월급을 월 3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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