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민기(천안을·사진 왼쪽부터), 박찬우(천안갑), 이창수(천안병) 예비후보 3명은 21일 “4·13 총선에서 흑색선전이나 비방·험담을 자제하고 정책 대결로 공명선거를 하겠다”고 선언.
지난 주말 공천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낙점된 이들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치판이 도를 넘어 혼탁해지고 있다”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다른 후보들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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