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예비후보(청주상당)는 14일 “충북 지역 더민주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2월 조사 결과를 제시하면서 “1월 셋째 주 20%였던 더민주 지지율은 2월 첫째 주 들어 3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엄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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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예비후보(청주상당)는 14일 “충북 지역 더민주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2월 조사 결과를 제시하면서 “1월 셋째 주 20%였던 더민주 지지율은 2월 첫째 주 들어 3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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