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산사현대시100년관’의 작품 수백점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 서울시와 백석대, 백석문화대·백석예술대는 오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 세종미술관 2관에서 ‘광복 70주년, 현대시 100년 날개를 달다’ 특별전을 열고 있으며 근대 출판물로는 최초로 문화재에 등재된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 초판본(1925) 등이 전시된다. /천안 조한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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