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다음달 6일까지 화재발생시 다수의 인명은 물론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역, 터미널, 전통시장, 도시형생활주택, 대형 유통시설 등 29곳의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기능정지 등 비정상적인 사항, 방화문 및 피난시설 확보여부 등이 중점 점검 사항이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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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서장 신상수)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 및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다음달 6일까지 화재발생시 다수의 인명은 물론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역, 터미널, 전통시장, 도시형생활주택, 대형 유통시설 등 29곳의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기능정지 등 비정상적인 사항, 방화문 및 피난시설 확보여부 등이 중점 점검 사항이다.
/음성 박명식기자
이번 조사는 다음달 6일까지 화재발생시 다수의 인명은 물론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역, 터미널, 전통시장, 도시형생활주택, 대형 유통시설 등 29곳의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기능정지 등 비정상적인 사항, 방화문 및 피난시설 확보여부 등이 중점 점검 사항이다.
/음성 박명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