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NG 바로잡습니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14.05.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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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5일자 4면에 보도된 ‘벽장 속에서 30년 생활 충격’ 제하의 기사 가운데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것이다’라는 부분과 관련, 경찰 측에서 조사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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