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의 충북도청 서관 옥상 점거가 닷세째로 접어들며 공권력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청사 내 주차장이 민원인과 직원들의 차량 진입이 통제되어 텅 비어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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