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중추적 역할 최선"
"지역발전 중추적 역할 최선"
  • 정봉길 기자
  • 승인 2013.12.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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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욱 단양청년회의소 회장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병욱(38·사진) 제43대 단양청년회의소 회장은 17일 취임사를 통해 “‘꿈과 열정이 있는 단양청년회의소’를 슬로건으로 지역과 상생 발전해 나가는 단양JC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젊은 청년리더로서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회원들 간의 단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 회장은 지난 2007년 단양JC에 입회한 뒤 사무국장, 총무이사, 외무부회장, 내무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일등전기’ 대표다.

가족으로는 권혁윤씨(36)를 부인으로, 1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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