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문화예술의전당서
인류 최대의 베스트셀러 바이블과 작가의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창작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3시와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 수상, 뉴욕브로드웨이에서 열리는 세계 뮤지컬 축제 공식 초청 공연을 받은 작품이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중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공연한 작품으로 윤복희, 김종서, 전수미, 이용진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인터넷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어울림터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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