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청(구청장 이충근)은 건전한 직업소개 행위 정착과 구직자 보호를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유료 직업소개업소 51곳에 대해 지도점검 및 특별단속을 펼친다. 이번 지도점검 및 특별단속은 직업소개소를 찾는 구직자에게 불법적인 소개행위를 미리 예방함은 물론 구직자로부터 법정 소개요금 초과 징수행위, 거짓구인광고 등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근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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