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용 영동로타리클럽 회장
신임 장성용 국제로타리 3740지구 영동로타리클럽 회장(44·사진)은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에 힘써 클럽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08년 영동로타리클럽에 입회해 이사 등을 역임하며 단체 활성화에 공헌한 장 회장은 영동읍에서 장성중기를 운영한다. 소탈한 성품에 일 처리도 야무져 지역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족으로 부인 김선희씨(46)와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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