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만 가는 고추재배농 시름
깊어만 가는 고추재배농 시름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6.08.23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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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끝난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고추재배농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의 한 농민이 지난 집중호우로 뿌리가 썩고 폭염으로 역병에 결린 고춧대를 뽑아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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