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태만과 비리를 근절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서용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7명의 특별감찰단을 편성, 선거일까지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감찰활동을 벌이고 필요시에는 충청남도 등 상급기관과 합동감찰을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