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시종 지사, 이기용 교육감, 김광수 도의회 의장, 신용식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명의 장애 학생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이메일이나 대면 상담을 통해 장애학생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뒤 대안을 제시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2008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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