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천년 전에 하던 장난'이란 부제로 영동 대해리 골짜기에서 쉬고 놀고 일하고 명상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예술활동을 펼친다.
자유학교는 3차례 준비해 7월 29일부터 8월 3일, 8월 5일부터 10일,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7세부터 중 1학생까지며 각 일정마다 장애아동, 시설아동, 저소득층 실직가정아동을 포함해 공동체로의 의미를 다진다.(010-9080-9694)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