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4군 민주통합당 정범구 후보가 음성읍에서 두 번째 선거유세를 갖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 정 후보는 2일 음성복지회관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음성과 괴산을 잇는 37번 국도의 미확장된 구간이 본인의 노력끝에 내년부터 본격 착공될 것"이라고 성과를 부각. 또 "음성 덕생지구 공수강하훈련장 문제를 당시 김태영 국방부장관과 담판을 지어 백지화 했다"며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쓴 후보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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