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청주 흥덕갑 오제세 후보(사진)는 20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3선의 큰 정치인이 돼 재벌개혁과 조세정의 실현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사회적 소외계층의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난 4년간 대기업과 부자들만 살찌우고 서민들은 더욱 어렵게 만든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한 엄중한 심판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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