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MBC 노조의 총파업으로 5주째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면서 시청률 반토막이 됐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 편은 시청률 8.6%에 그치면서 평균 시청률 20%에 조금 못미쳤던 토요일 예능 정상의 자리가 무색해졌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분 9.3%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무한도전'은 5주연속 재방송이 방영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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