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다자녀 가구 유아에 대한 학비가 지원된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주민등록상 셋째아 이상의 다자녀에게 오는 3월부터 유아학비 지원 단가의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셋째아 이상의 다자녀 유아학비 지원 사업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유아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산을 극복코자 2012학년도에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