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 의료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잠배움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 테이프커팅 모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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