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괴산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11 괴산고추축제' 현장에서 지난 7월29일부터 법정 주소로 사용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괴산 동진천변 축제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이젠 사용하세요'란 현수막을 내걸고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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