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국민체육센터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는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센터 앞 야외 바닥 분수 가동으로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8월말까지 운영예정인 바닥분수는 방학을 맞아 국민체육센터를 찾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 화려한 불빛과 함께 시원하게 솟구쳐 오르는 물줄기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물놀이장으로,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피서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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