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9월 日서 콘서트
'드림하이' 9월 日서 콘서트
  • 충청타임즈
  • 승인 2011.06.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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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지상파 방송도
KBS 2TV '드림하이' 콘서트가 일본에서 펼쳐진다.

일본의 케이블채널 DATV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는 오는 9월 4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드림하이 프리미엄 이벤트 2011'(가제)을 열기로 했다.

국내 방송 당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오른 '드림하이'는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과 수출계약을 맺었다.

'드림하이'를 일본에서 처음으로 방송한 DATV는 호응이 높자 재방송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콘서트는 '드림하이'의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배용준(39), 뮤직&댄스 디렉터 박진영(39), 탤런트 김수현(23), '미스에이' 배수지(17), '2PM' 옥택연(23) 우영(22) 등이 함께 한다.

드라마 '드림하이'는 7월께 일본 지상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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