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이 한창인 청주대학교에서 조합원들이 집회를 갖고 있다. 노사 모두 대화의지가 없는 상황에 노조는 김윤배 총장의 퇴진을 공식 선언했고 교수회도 파업을 지지하고 나서며 청주대 파업 사태는 한달을 넘어 안개정국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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