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홈페이지에 동시에 게재되며, 15개 특수교육지원센터와 90여개의 학교에서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학습보조 인턴교사 채용은 예비교원을 활용한 교원의 업무 경감을 통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은 물론 청년 실업 해소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키 위함이다.
응시원서는 9일부터 접수하며, 사업필요한 예산은 총 8억4000만원으로 교과부에서 매칭방식으로 50%를 부담한다.
인턴교사 채용분야는 학력향상 중점학교 52명, 전문계고 산학협력 10명,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54명, 전문상담 26명, 과학교육 8명, 사교육 없는 학교운영 12명 등 총 6개 분야 162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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