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의장 이상태)는 유성 신생원 및 서구 오동의 동심원을 방문,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정신장애시설인 신생원을 방문한 시의원들은 원생들이 사용하는 목욕탕 바닥을 청소하고 선풍기 100여대를 청소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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