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북초 방갈분교 매일 무상교육 일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화상 영어수업에 푹빠졌다.태안 원북초등학교(교장 가종훈) 방갈분교 학생 16명은 지난 15일부터 하루 20분씩 화상 영어수업을 받고 있다.화상 영어수업 전문기업인 더존 인글리시의 무상교육 덕분이다.화상 수업시간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1대1 맞춤수업에 푹빠져 영어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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