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교육청(교육장 신정균)이 '2010 행복연기교육 만두레' 운영계획을 수립해 관내 초·중학교에 시달하고, 올해 만두레 활동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행복연기교육 만두레'사업은 지방공무원 직렬별 동아리 활동을 통한 학습과 토론으로 직무역량을 배양함은 물론, 교육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지원행정으로 함께 공유하고 도와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오는 10일에는 4개 직렬별로 10개 동아리 분임장 및 총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렬별 협의회를 개최, 2010년 추진계획과 봉사활동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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