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분야 국제교류 진단
문화·예술 분야 국제교류 진단
  • 연숙자 기자
  • 승인 2009.12.0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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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민예총 내일 한국공예관서 정책새미나
청주민예총(회장 허장무)은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교류의 허와 실을 진단하는 세미나를 11일 오후 4시 한국공예관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정보화,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문화예술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청주민예총은 국제교류 분야에 대해 2000년대 후반기의 활동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들을 평가해 보고 2010년대의 국제교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000년대 후반기 국제교류의 평가와 2010년대 국제교류의 방향'이란 주제로 갖는 이번 세미나는 충북 청주 민예총 국제교류 사례를 발표하고 각 발제자가 진단하고 토론하는 순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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