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인삼이 뇌세포 보호능력과 기억력 개선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인삼 대중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9일 음성군 원남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인삼의 과학적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 보고회를 갖고 인삼 대중화 홍보 계획 등을 설명했다. 농진청은 이날 인삼 연구결과 발표회를 통해 "인삼은 면역력 증강 및 피로회복은 물론 뇌세포 보호능력과 기억력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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