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곡교천 둔치에 코스모스가 만발해 청명한 가을날씨를 즐기려는 한 가족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곡교천 경관조성과 시민들의 정서함양 등을 위해 해마다 충무교를 기준으로 동단과 서단 둔치에 3ha에 계절별로 유채, 해바라기, 코스모스 밭을 조성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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