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교육경비를 유치한 충북도내 11개 지역교육청에 24억원대의 재정인센티브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12개 시·군으로부터 교육경비를 확보한 지역교육청에 재정인센티브 24억8480만원을 올해 1차 추경당시 지원했다. 이 가운데 충주교육청은 4억3200만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고, 영동교육청은 3억1420만원을 지원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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