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일식(대표 이은희·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이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34번째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은희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현판식에서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