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청주 봉정초교와 덕성초교를 안전한 등·하교 시범학교로 운영한다. 이들 학교는 다음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학생들의 등.하교 상황을 학부모의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등·하교 SMS 서비스'를 실시하고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해 등·하굣길 동행지도를 진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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