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역사문화 체험 기회의 장
이충무공 탄신 464주년을 맞아 '희망을 지휘하라 이순신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남도와 아산시가 공동주체하고 어려운 경제속에 이순신 장군의 국난 극복 리더십을 재조명해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 및 경제적 상황을 극복 하고자 하는 취지로 축제가 개최됐다.
해마다 축제의 위상과 품격이 높아짐에 따라 흥미로우며 의미를 되새겨볼 만한 가치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개발해 즐거움과 함께 소중한 역사문화체험을 만들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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