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 '싱크 탱크'인 군정기획단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23일 창단한 옥천군 '군정기획 TF팀'(팀장 이범석 부군수)이 21일 상황실에서 토론회를 갖고 있다. 이날 TF팀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군이 공모한 51건의 '경제극복을 위한 군정시책'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군정에 반영할 만한 전략을 채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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