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원터마을 경로당이 21일 준공돼 주민들의 여가선용 및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날 준공된 경로당은 사업비 6000만원과 (주)태경산업(공장장 최철규)이 지원한 충북사회복지공동기금 5000만원 등 1억1000만원이 투입돼 문법2리 마을 524㎡ 면적에 165.4㎡ 규모(2층)로 신축됐다. 경로당은 이 마을 54세대 117명의 주민들이 친목도모와 함께 심신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게 최신시설로 건립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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