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에 300만원 지원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옥선)가 지난 6일 여성회관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관내 초·중·고 미래 꿈나무 모범학생 1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지난해에 열린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300만원을 모범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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