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인 연기군 남면 송원리에서 6일 국도 1호선 개설공사(총연장 11.7, 왕복 6차선)가 한창이다. 한국토지공사는 국도 1호선 행정도시 통과구간이 중심행정타운 조성 예정지인 연기군 남편 방축·종촌·송담리를 관통함에 따라 해당 구간을 서쪽 외곽으로 이전하는 공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 도로는 2011년 9월 개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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