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월28일까지 접수
충남도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앞두고 어린세대에게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물 사랑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물 사랑 그림을 공모한다.공모기간은 지난 1일부터 2월28일까지이며, 참가대상은 도내 초·중학교 재학생이고, 작품소재는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강과 호수·맑은 물, 자연 풍경으로 수질오염의 경각심 고취와 개선노력을 표현 한 작품이어야 한다.
참가는 회화(수채, 유채, 크레용 가능)부문에서 그림 규격은 4절 도화지이며, 입상자 발표 및 시상은 3월10일 소속 학교로 통보하고 도 홈페이지에도 게재한다.
시상은 초등학생 75명과 중학생 25명이며 접수처는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상공회의소 B/D 5층, 환경보전협회 대전·충남지회(042-486-8057)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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